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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 Traces 공개 베타 출시: 웹사이트 운영자가 하나의 타임라인에서 요청이 플랫폼을 거치는 모든 단계를 확인
Cloudflare는 2026년 10월 2일 Cloudflare Traces 공개 베타 출시를 발표했다. Cloudflare를 사용하는 웹사이트 운영자와 개발자는 요청이 보안 규칙, 캐시, 라우팅, 오리진 서버를 거치는 과정을 하나의 타임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어, 요청이 차단되거나 느려진 원인을 찾기 쉬워진다. 새 요금 체계는 2026년 12월 1일부터 적용된다. 정보 출처는 Cloudflare 공식 블로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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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flare가 발표한 내용
Cloudflare는 2026년 10월 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Cloudflare Traces 출시를 발표하고 공개 베타 형태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추적'(tracing)이란 하나의 네트워크 요청이 들어와서 완료될 때까지 거치는 모든 단계를 시간 순서대로 기록해, 나중에 어디서 문제가 생겼는지 점검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말한다. Cloudflare에 따르면 이 기능은 기존에 Workers(Cloudflare에서 코드를 실행하는 서비스)에만 적용되던 자동 추적을, 요청이 Cloudflare 플랫폼을 거치는 다른 구간으로 확장한 것이다. Cloudflare는 단일 추적에서 지원되는 보안 규칙, 변환, 캐시 결정, 라우팅, Worker 실행, 오리진 서버(웹사이트 자체 서버) 처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Cloudflare나 오리진 서버, 기타 위치의 서비스까지 이어서 추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것이 OpenTelemetry(개방형 모니터링 데이터 표준)에 대한 장기 투자라고 밝혔다.
Cloudflare에 따르면 내부 팀이 문제를 조사할 때 사용하는 추적은 하나의 추적에 수천 개의 span(추적에서 단일 단계를 기록하는 조각으로, 소요 시간과 결과를 포함)이 담기는 경우가 많고, 이는 수십 개의 서비스와 기능에서 생성된다. Cloudflare Traces의 목표는 모든 사용자가 이와 비슷한 가시성을 얻도록 하는 것이다. 지난해 출시된 Workers Tracing이 그 첫 단계였다. Cloudflare의 소개에 따르면 이 기능은 외부 fetch와 KV, R2, D1, Durable Objects 및 다른 Workers에 대한 호출을 포함해 Worker의 호출을 자동으로 기록한다.
주요 기능 한눈에 보기
- 자동 추적: Cloudflare는 도메인에서 추적을 활성화하면 특별한 계측 코드, 설정, 플러그인 없이도 span이 자동 생성된다고 밝혔다.
- 샘플링 제어: 샘플링 비율은 요청 중 어느 비율을 기록할지를 뜻한다. 먼저 기준 샘플링 비율을 설정한 뒤 Trace Rules로 특정 트래픽에 대해 덮어쓸 수 있다. Trace Rules는 Cloudflare Rules와 같은 규칙 언어를 사용한다.
- 컨텍스트 전파: W3C traceparent 헤더는 서로 다른 시스템 간에 동일한 추적의 식별 정보를 전달하는 표준 요청 헤더다. Cloudflare는 들어오는 traceparent 헤더를 받아들일 수 있고(수신 전파 정책으로 제어), 오리진 서버로 새 traceparent 헤더를 전달할 수도 있다.
- 조회 및 내보내기: 대시보드에서 요청 타임라인과 span 세부 정보를 확인하거나, OTLP(OpenTelemetry의 데이터 전송 프로토콜)를 통해 호환되는 관측성 플랫폼으로 내보낼 수 있다.
- 에이전트 지원: Cloudflare는 Observability MCP server를 통해 AI 코딩 에이전트가 SQL API로 추적 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다고 밝혔다.
Cloudflare는 샘플링 활용 예로, 평소에는 요청의 1%만 추적하다가 특정 고객이 문제를 신고하면 해당 고객의 호스트 이름, 소스 IP 또는 식별용 요청 헤더를 대상으로 트래픽의 100%를 추적하고 나머지 트래픽은 기준을 유지하는 방법을 들었다. 또한 캐시 미스가 발생한 요청이 오리진 서버로 넘어간 뒤 전체 539ms 중 527ms가 응답 대기에 쓰인 사례를 보여 주며, 추적으로 시간이 소요된 지점을 찾는 방법을 설명했다.
요금제 비교
Cloudflare는 Cloudflare Traces가 통합 Cloudflare Observability 요금 모델에 포함되며, span이나 이벤트 수가 아니라 수집 데이터량과 보존 기간에 따라 요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새 요금은 2026년 12월 1일부터 Cloudflare Tracing과 Workers Tracing에 적용된다. 아래 표는 Cloudflare가 공개한 요금제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 요금제 | 포함 사용량 | 보존 기간 | 추가 사용량 |
|---|---|---|---|
| 무료 | 하루 0.5GB 수집량 | 7일 | 제공 안 함 |
| 유료 및 엔터프라이즈 | 청구 주기당 50GB 수집량, 10GB-month 저장량 | 최대 1년(출시 예정) | 수집 GB당 0.25달러, 저장 GB-month당 0.10달러 |
일반 독자와 웹사이트 운영자에게 미치는 실제 영향
일반 인터넷 사용자에게 이는 웹사이트와 서비스 운영자를 위한 진단 도구로,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보통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다. Cloudflare를 사용하는 웹사이트 운영자와 개발자에게는, Cloudflare의 설명에 따르면 요청이 왜 차단됐는지, URL이 다시 작성됐는지, 응답이 캐시에서 왔는지, 어느 구간에서 시간이 소요됐는지 등 예전에는 흩어진 로그와 설정을 짜맞춰야 했던 문제를 이제 하나의 타임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추적 데이터량이 비용과 연결되므로, 샘플링 비율 설정은 가시성과 비용 사이의 균형에 직접 영향을 준다.
향후 계획
Cloudflare는 공개 베타 이후 다음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 폭넓은 자동 계측(예: DDoS 규칙, Access, 그리고 Workflows, Queues, Pipelines), 검증된 컨텍스트 전파, 임시(ad hoc) 추적, Workers에서의 OpenTelemetry API 지원, 최대 365일 보존 기간 등이다. 현재는 대시보드, API 또는 Terraform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OTLP 대상으로 내보내기를 지원한다. 이는 모두 Cloudflare의 계획 설명이며, 실제 출시 일정은 발표에 명시되지 않았다.
자주 묻는 질문
Cloudflare Traces란 무엇인가요?
Cloudflare의 2026년 10월 2일 발표에 따르면, 요청이 Cloudflare를 거칠 때의 보안 규칙, 변환, 캐시, 라우팅, Worker 실행, 오리진 서버 처리 등의 단계를 단일 추적으로 보여 주는 공개 베타 추적 기능입니다.
사용하려면 코드를 수정해야 하나요?
Cloudflare는 특별한 계측 코드, 설정, 플러그인이 필요 없으며 도메인에서 추적을 활성화하면 span이 자동 생성된다고 밝혔습니다. 추적을 자체 애플리케이션까지 이어가려면 해당 서비스가 Cloudflare가 전달하는 traceparent 헤더를 읽어야 합니다.
데이터를 다른 모니터링 도구로 보낼 수 있나요?
Cloudflare는 OTLP를 통해 span을 호환되는 관측성 플랫폼으로 내보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계정 수준의 대상을 설정한 뒤 어떤 도메인이 추적을 전송할지 선택합니다.
요금은 어떻게 계산되나요?
Cloudflare는 수집 데이터량과 보존 기간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며 2026년 12월 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무료 요금제는 하루 0.5GB 수집량과 7일 보존을 포함하고, 유료 및 엔터프라이즈 요금제는 청구 주기당 50GB 수집량과 10GB-month 저장량을 포함하며 초과분은 수집 GB당 0.25달러, 저장 GB-month당 0.10달러입니다.
기존 Workers Tracing도 영향을 받나요?
네. Cloudflare는 새 통합 요금이 2026년 12월 1일부터 Workers Tracing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밝혔습니다.
일반 사용자가 해야 할 일이 있나요?
이는 웹사이트 운영자와 개발자를 위한 진단 도구로,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일반 사용자는 보통 아무 조치도 취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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