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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고 생성 플랫폼 Melius, 2,500만 달러 투자 유치 발표: 전 Ramp 엔지니어들이 첫 제품을 접고 방향 전환

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뉴욕의 AI 스타트업 Melius가 CRV 주도의 2,000만 달러 시리즈 A와 General Catalyst 주도의 500만 달러 시드 라운드를 포함해 누적 2,500만 달러의 투자 유치를 발표했다. 전 Ramp 엔지니어 세 명은 광고 지출 관리를 돕던 기존 도구를 포기하고, 일상 언어로 광고 캠페인·이미지·영상을 생성하는 플랫폼으로 전환해 Higgsfield 등이 경쟁하는 AI 광고 소재 시장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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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고 생성 플랫폼 Melius, 2,500만 달러 투자 유치 발표: 전 Ramp 엔지니어들이 첫 제품을 접고 방향 전환
사진: Mokaair (Original editorial artwork)

무슨 일이 있었나

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뉴욕에 본사를 둔 Melius는 10월 6일(화) 누적 2,5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 중 2,000만 달러 시리즈 A는 CRV가 주도했고, 500만 달러 시드 라운드는 General Catalyst가 주도했다. 시드 라운드는 스타트업의 가장 초기 단계 투자이며, 시리즈 A는 시드 이후에 이어지는 더 큰 규모의 라운드다. '주도'(리드)란 해당 라운드 투자를 앞장서 이끄는 기관을 뜻한다. TechCrunch는 Melius를 광고 캠페인·이미지·영상을 생성하는 AI 플랫폼이라고 소개했으며, 회사는 자사 제품을 'agents lab for creative work', 즉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위한 에이전트 연구소'라고 설명한다. 여기서 '에이전트'(agent)는 지시에 따라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AI 프로그램을 말한다.

Melius는 또한 TechCrunch에 7월 스텔스 모드를 종료한 뒤 두 달 만에 연환산 매출이 100만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스텔스 모드는 스타트업이 정식 공개 전에 외부 홍보 없이 조용히 개발하는 단계를 뜻하며, 연환산 매출은 현재 매출 속도를 기준으로 1년치 금액을 추산한 것이다. 이 매출 수치는 회사 측 주장이며 현재 TechCrunch 보도에서만 확인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전부 버리고 다시 출발하기까지

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Melius의 공동 창업자 Joowon Kim, Young Kim, Arnav Ramu는 모두 기업 지출·재무 소프트웨어 기업 Ramp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1년여 전 처음 출범했을 때 회사는 마케터가 광고 지출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도록 돕는 AI 기반 퍼포먼스 마케팅 도구를 만들려 했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클릭이나 구매처럼 측정 가능한 성과를 목표로 광고를 집행하고 조정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6개월 넘게 개발한 끝에 창업자들은 이 아이디어가 통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Joowon Kim은 TechCrunch에 "We scrapped the entire codebase; we burned all of it"(코드베이스 전체를 버렸다, 전부 태워 버렸다)라고 말했다. 팀은 이후 더 큰 기회라고 판단한 분야, 즉 크리에이티브 소재와 광고 캠페인 자체를 직접 생성하는 도구로 방향을 틀었고, 첫 출범 후 약 1년 만에 새 플랫폼을 공개했다.

재무 소프트웨어 출신 엔지니어가 왜 광고 생성에 나섰는지에 대해, Joowon Kim은 자신이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이며 초등학생 때부터 숏폼 영상 제작에 열중했고 유명 유튜버를 꿈꾼 적도 있다고 말했다. 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그는 Melius를 통해 시니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포함한 누구나 일상 언어로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AI 광고 소재 시장의 경쟁 구도

TechCrunch는 AI로 광고 대행사, 마케터, 브랜드의 소재 제작을 돕는 스타트업이 Melius만은 아니라고 짚었다. 아래 표는 보도에 언급된 기업 정보를 정리한 것으로, 수치는 모두 TechCrunch 보도 또는 회사 자체 발표다.

TechCrunch 보도에 언급된 AI 광고 소재 생성 관련 기업
기업보도에 나온 정보정보 출처 성격
Melius누적 투자 2,500만 달러; 스텔스 종료 후 두 달 만에 연환산 매출 100만 달러 초과라고 주장회사 발표, TechCrunch 보도
Higgsfield설립 3년; 8월 기업가치 54억 달러; 연환산 매출 7억 달러 초과TechCrunch 보도
Krea소규모 경쟁 스타트업으로 언급TechCrunch 보도
Flora AI소규모 경쟁 스타트업으로 언급TechCrunch 보도

경쟁에 대해 Joowon Kim은 Higgsfield가 "is growing like mad"(미친 듯이 성장하고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시장이 여러 업체를 수용할 만큼 크다고 본다. 그는 "There are a lot of players, which is pretty exciting"(플레이어가 많다는 건 꽤 흥미로운 일)이라며, 이는 시장에 확보할 고객과 수요가 있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일반 독자에게 주는 의미

  • Melius의 방향 전환은 이 팀이 광고 지출 관리를 돕는 것보다 광고 콘텐츠를 직접 만들어 내는 쪽의 기회가 더 크다고 판단했음을 보여준다.
  • Melius는 누구나 일상 언어로 광고 이미지와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며, TechCrunch도 Higgsfield, Krea, Flora AI 등 유사 업체를 언급했다. 브랜드와 마케터가 선택할 수 있는 AI 소재 도구가 늘어나고 있다.
  • 스타트업이 자체 발표한 매출·성장 수치는 검증된 사실이 아니라 회사 측 주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자주 묻는 질문

Melius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요?

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Melius는 광고 캠페인·이미지·영상을 생성하는 AI 플랫폼으로, 스스로를 '크리에이티브 작업을 위한 에이전트 연구소'라고 소개하며 사용자가 일상 언어로 아이디어를 결과물로 만들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투자 규모는 얼마이며, 누가 주도했나요?

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Melius는 누적 2,500만 달러 투자 유치를 발표했으며, CRV 주도의 2,000만 달러 시리즈 A와 General Catalyst 주도의 500만 달러 시드 라운드가 포함된다.

왜 '첫 제품을 접었다'고 하나요?

TechCrunch 보도에 따르면 팀은 원래 광고 지출 관리·최적화를 돕는 퍼포먼스 마케팅 도구를 개발했으나, 6개월 넘게 개발한 뒤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코드베이스 전체를 버리고 광고 소재를 직접 생성하는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Melius의 매출 수치는 믿을 만한가요?

연환산 매출 100만 달러 초과는 Melius 측 주장이며 현재 TechCrunch 보도에서만 확인되고 다른 출처로 독립 검증되지 않았다. 독자는 이를 회사 측 주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Melius의 경쟁사는 어디인가요?

TechCrunch가 언급한 경쟁사로는 8월 기업가치 54억 달러로 평가된 Higgsfield와 Krea, Flora AI 등 소규모 스타트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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